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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책걸상이 작아요
한동우    조회 : 707    작성일 : 2003-09-28
◀ANC▶

 

요즘 학교에 가보면 책걸상이 작아 불편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체형이 커졌지만,이에 걸맞는

 

책걸상 교체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울산시내 한 중학교 2학년 교실입니다.

 

 

허리를 숙여 구부정한 자세로 공부하거나,

 

아예 다리가 책상 밖으로 비져 나온 학생도

 

있습니다.

 

 

덩치 큰 한 학생은 온 몸이 책상과

 

걸상 사이에 꽉 끼어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도 불편하기 짝이 없는

 

이런 자세로 하루 종일 수업을 받다보면

 

자연히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INT▶박기태(중2)

 

◀INT▶이지영(중2)

 

(숨쉬기조차 힘들다,집중이 안된다.)

 

 

(S/U)학생들이 이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은

 

표준 체형이 커지면서 기존의 책걸상이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작아졌기 때문입니다.

 

 

(C/G)실제로 발육이 가장 왕성한 중학생의 경우

 

최근 5년사이에 평균키가 남자는 3.7센티미터,

 

여자는 2.1센티미터가 각각 커졌고 몸무게도

 

늘어났습니다.

 

 

이런 사정을 감안해 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높낮이 등을 조정할 수 있는 새 책걸상으로

 

교체해 나가고 있지만,아직 교체율이 10%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INT▶김천태 시설과장

 

 

몸에 맞지 않는 책.걸상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척추측만증 등의 체형변화가 생길 수도 있는

 

만큼 학생들의 책걸상 교체시기를 가급적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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