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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옥동-농소 일부 개통..연계망 과제
한창완    조회 : 90    작성일 : 2017-09-27
◀ANC▶
울산 도심지를 관통하는 옥동-농소 간
7호 국도 우회도로 구간 중 강북 방향 2구간이
오늘(9/27) 개통됐습니다.

개통효과 극대화를 위한 연계 도로망 구축은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옥동-농소 간 도로 2구간이 착공 7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개통식에는 각계 인사들과 주민들이 참석해
도심 관통 자동차 전용도로 준공을
축하했습니다.

중구 성안동에서 북구 천곡동을 연결하는
길이 8.9km의 이 도로는 신호등 없는
왕복 4차선으로 제한속도는 80km입니다.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절반씩 모두 천800억원이
투입됐습니다.


도심 관통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되기는
했지만 당분간 효과를 극대화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끝 부분인 천곡교차로에서는 다시 기존 7호
국도를 타야하며 이 연결도로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편도 1차선에 그쳐 교통혼잡이
우려됩니다.

또 7호 국도 대체 효과를 위해
경주 외동까지 6.4km를 연결해야 하지만
시행 주체인 국토부에서 시급성이 덜하다며
사업을 미루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시장
"농소~외동 도로를 빨리 건설함으로써
울산 전체의 교통망은 물론이고
해오름동맹 권역 전체의 교통망을
완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울산대공원 남문에서 출발해 태화강 오산교를
지나 중구 성안으로 연결되는 1구간 8km는
2020년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옥동-농소 간 16.9km가 모두 완공되면
남구에서 북구 농소까지 15분만에 연결되고,
도심 교통혼잡도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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