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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저가항공시대 활짝..시민들 대환영
한창완    조회 : 1117    작성일 : 2017-10-18
◀ANC▶
제주항공이 오늘(10/18) 오전 울산발 제주행
첫 비행기를 시작으로 울산공항의
저비용 항공시대의 막을 올렸습니다.

다음달말 에어부산까지 취항하면 늘어난 편수와
항공편익으로 공항활성화는 물론 김해까지 가던 시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새단장한 제주항공 티켓 카운터에
탑승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습니다.

공항 대합실은 오전 9시30분 울산발
제주행 첫 비행기를 기다리는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김해공항을 이용해 제주 여행을 떠나는
울산 이용객은 한 해 30만명에
달하는데, 앞으로는 김해까지 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INT▶김보정/ 울주군 범서읍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가는데 부산까지
안 가도 되니까 시간도 단축되고 준비시간도
천천히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제주행 첫 비행기는 189석 만석으로
이륙해 무사히 운항에 성공했습니다.

◀INT▶이하정 /제주항공 차장
"제주항공이 LCC항공이잖아요.
저비용항공사인데 울산공항에 이렇게 첫
진출하게 돼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울산공항에 첫 취항한 제주항공은
오는 28일까지 김포와 제주노선을 각각 하루
왕복 2차례씩 왕복 운항합니다.

정식 취항은 탑승객과 수익성을 검토한 뒤
연내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에어부산도 다음 달 30일 아시아나를 대신해
김포와 제주 하루 왕복 2차례씩 정식
취항합니다.

이에 따라 김포 노선은 하루 왕복 7편에서
왕복 11편으로 늘어나 2010년 KTX개통 당시
수준을 회복하고, 제주 노선은 주 왕복 4편에서 하루 왕복 4편으로 확대됩니다.

울산시는 부정기 국제선 운항 등
노선 다변화도 추진해 광역시에 걸맞는 공항
위상을 되찾는다는 방침입니다.


울산공항에 모처럼만에 활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공항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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