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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지역경제 숨통..해체센터 집중
한창완    조회 : 971    작성일 : 2017-10-23
◀ANC▶
신고리 5.6호기가 건설 재개로 결론나면서
원전해체센터 유치와 신재생 에너지 재편작업 쪽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공사재개 시기는 한 달 후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치권 공방은 일단 잦아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신고리 5.6호기
유치는 울산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희생이었다며, 공사재개의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INT▶박학천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대변인
"경제발전과 미래먹거리, 안전한 울산이
양립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유감을 표시한 탈핵단체들은 일단 전열을
정비하며 성명 자제 분위기로 돌아서
공방은 빠르게 진정되고 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로 지역경제는 한숨
돌렸지만 정부의 변함없는 탈원전 정책으로
관련 산업의 급속한 재편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내일 국무회의 후속조치 발표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입장문을 통해
원전해체센터를 동남권에 설립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지난 8월 유치타당성 용역에 들어간 울산시는
부산, 경북과의 치열한 유치경쟁을 예상하며
전략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에너지정책 전환에 따라 앞으로
울산시의 미래산업전략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전경술/ 울산시 창조경제본부장
"원전 안전과 해체분야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신고리 일대를 에너지융합산단을 포함하여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클러스터로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공사재개로 울주군의 원전관련 현안도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5.6호기 관련 원전특별지원금 800억원이
투입되는 울주군 서생 에너지융합산단은
중단위기에서 벗어났고,
앞으로 60년간 상업운전에 따른 1조6천억원의
안정적 세수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서생주민들은 자율유치 인센티브 천500억원을
받게 됐고 신리마을 이주보상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석달간 중단됐던 신고리 5.6호기 공사는
내일 국무회의 의결 뒤 한 달간의 사전준비를
거쳐 본격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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