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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R) "죄질 나쁘다"..9년 중형
설태주    조회 : 1533    작성일 : 2017-11-03
◀ANC▶
학교공사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법원이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김 교육감의 죄질이 나쁘다며
부인까지 법정구속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학교 시설공사 업체 선정 과정에서
특혜를 주고 뒷돈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이
1심에서 징역 9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오늘(11/3)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교육감에게
징역 9년, 벌금 2억8천5백만원,
추징금 1억4천2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CG1> 함께 기소된 김 교육감의 아내 서모씨도
징역 5년에 벌금 2억8천500만 원,
추징금 1억4천250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습니다.

또 사촌 동생 김모씨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천350만원,
추징금 3억3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CG2> 재판부는 교육 행정을 관장하는
김 교육감이 거액의 뇌물을 받아 울산시민에게 실망을 안겼는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한다고 질타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재판과 별개로
선거자금을 부풀려 국고보조금을 받은 혐의로
부산고법에서도 심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 판결까지 교육감직은 유지되기 때문에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울산 교육계는 권한 대행체제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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