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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강길부 복당 갈등 고조
이상욱    조회 : 1083    작성일 : 2017-11-07
◀ANC▶
강길부 의원과 지방의원들의 바른정당
탈당과 자유한국당 복당선언이 잇따르면서
울주군 당협에 파열음이 일고 있습니다.

울주군 당협측은 자신의 영달을 위해 당을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오려 한다며 격한
반응까지 보였습니다.

이상욱 기자

◀VCR▶
바른정당을 탈당한 강길부 의원의
자유한국당 복당이 임박한 가운데 울주군
지방의원들도 바른정당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한동영 시의원과 울주군 조충제, 박동구
군의원을 비롯한 지지자들은 오늘(11/7)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대통합의 길에 함께 하기 위해
바른정당을 탈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총선 전에 강길부
의원과 함께 당시 새누리당을 탈당했던
주요 인사들입니다.

◀SYN▶조충제 울주군의원
"바른정당 울주군 당원 및 지지자 2천여명도
보수 대통합의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강길부 의원과 지방의원들의 탈당,
자유한국당 복당 소식이 알려지면서 울주
당원협의회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울주군 당협측은 지금까지 10번이나 당적을
갈아탄 사람이 바른정당의 지지율이 바닥을
치니 또다시 철새처럼 당을 바꾸려 한다며
강길부 의원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SYN▶김영철 울주군 당원협의회 대변인
"그의 당적변경은 정치적 위장전입 그
자체입니다.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유권자에 대한 정치적 배임행위를
자행해왔습니다"

강 의원은 이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표명보다는 9일 복당계 제출 뒤 울산서
기자회견을 하겠다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복당이 이뤄질 경우 차기
시장 출마는 접고, 한국당의 시장후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내년 지방선거 공천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당협위원장 자리를 놓고 현 김두겸
위원장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상당한
난제로 남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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