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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교통정책 부재 한목소리
한창완    조회 : 63    작성일 : 2017-11-10
◀ANC▶
울산시가 시민 눈높이이 맞는 교통정책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11/10) 진행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대중교통 정책부터 도로망 구축까지
울산시의 청사진이 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일부터 경영난으로 문을 닫은
언양시외버스터미널--

승객들은 인근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내리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DVE-----------------------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지난 28년간 사업자가 부지일부를 확보하지
못한 채 미준공상태로 운영하다가 폐쇄할
때까지 뭘 했냐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INT▶문병원 시의원/산업건설위원회
"1, 2년도 아니고 28년동안 말이 되는
논리입니까. 결과적으로 행정이 버스 업자에게
끌려간 거 잖아요."
◀INT▶김대호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언양시외버스터미널의 적정규모 및 위치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겠습니다."

도심 혼잡을 가중시키고 있는 남구 삼산동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의 KTX역세권 이전 등에
대한 질의도 쏟아졌지만 울산시는 명쾌한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INT▶송병길 시의원
"삼산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이
언양시외버스터미널처럼 되지 말라는 그런 것도 없지만 앞으로 대책을 세워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싶고요."

시내버스 의존 도시인 울산에 준공영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2005년과 2011년
경제성 부족으로 두차례 무산된 경전철과
노면전차 재추진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INT▶김종무 시의원
"큰 틀을 보고 신교통수단을 도입해야 될 그런
시기가 도래됐지 않나.."
◀INT▶김대호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의사결정을 보류하고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외곽순환
고속도로에 대한 대책을 묻는 의원들 질의에
대해서는 노선변경을 통해
재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의회는 교통정책에 대한 확실한 의지와
청사진을 울산시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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