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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신세계백화점 하세월..속 터진다
한창완    조회 : 1046    작성일 : 2017-12-11
◀ANC▶
신세계그룹이 4년전 공식화했던 울산 혁신도시
백화점 입점계획을 제쳐두고 1년전 추진하던
창원 복합쇼핑몰 우선 건립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울산 홀대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조속한 약속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신세계가 부동산 개발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를 통해 창원시 의창구 중동에 스타필드 창원을 신설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지난해 육군 39사단 부지 3만4천제곱미터에
대한 매매 계약을 완료한 뒤
스타필드 창원을 연면적 30만㎡ 규모로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는 국내 최대규모인 스타필드 고양에
육박하는 규모입니다.

경상권의 대도시 광역 상권을 흡수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게 신세계의 설명입니다.

반면 울산 혁신도시 입점 계획은 벌써 5년째
확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5월 울산 혁신도시에
2만4천300제곱미터 규모의 백화점 신규 출점
부지를 555억원에 사들였지만 출점 시기와
매장형태, 규모 등은 아직 안갯속입니다.

신세계는 중구청과 지난해 2월 백화점 입점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7월에는
간담회도 열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겁니다.

◀INT▶박성민 /울산 중구청장
"이런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잘 좀 검토해
주시고 조속한 시간내에 백화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신세계는 사업의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중이며
쇼핑몰보다 백화점 사업이 다소 어려운
상황이라 시기를 보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INT▶권상근 /(주)신세계 신규개발 상무
"기회비용도 엄청나게 나가고 있는
거 거든요. 계속 부동산을 놀릴 수 없는 거니까
개발하는 건 맞는데 개발을 할 건데 방향성
잡는 문제가 상당히 고통인 거죠."

울산 혁신도시 입점계획을
차일피일 미루는 사이 신세계에 대한 불신도
함께 커져가고 있습니다.


지역 여론이 악화되면서 울산시와
중구청 등 관련 기관에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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