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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제주도 투자 유혹 221억 사기
설태주    조회 : 139    작성일 : 2017-12-12
◀ANC▶
최근 땅 값이 크게 오른 제주도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생태계보전지역 등 개발이 금지된 땅을
주부들을 상대로 비싼 값에 팔아왔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울산 도심의 한 기획부동산 입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영업사원 수십 명이 일하는
칸막이가 있고
제주도 현지 사진이 곳곳에 걸려 있습니다.

이 업체는 제주도에 땅을 사면 타운 하우스를
지어 2배 이상 수익을 얻는다며 투자자 434명을 모집해 221억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SYN▶ 기획부동산 관계자
1억을 투자했어요. 빠르면 1년, 늦어도 2년
안에 40%를 준다는 거예요. 내가 1억4천 받았잖아요.

그런데 이 땅은 멸종위기 생물서식지 등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한 땅이었습니다.

헐값에 산 땅을 지분을 분할하는 이른바
쪼개기 수법으로 비싸게 팔아 넘긴 겁니다.

S/U) 이들은 시내 곳곳에 이름만 다른
기획부동산 3곳을 열어 영업사원들을
조직적으로 모집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기획부동산에서 일하면 월급 15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속아 땅을
산 주부들이었습니다.

◀INT▶ 윤종탁 울산 남부경찰서 경제1팀장
제주도에 땅값이 많이 오르고 있다는 언론보도자료와 제주도에서 이름이 높은 시공회사 이름을 사용하여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기획부동산 대표 44살 정 모씨 등
조직원 15명을 검거하고,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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