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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코아아울렛 화재..220명 대피 소동
주희경    조회 : 66    작성일 : 2018-02-09
◀ANC▶
오늘 오전 남구 달동에 있는
뉴코아아울렛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건물 10층 볼링장 공사 현장에서 불이
시작됐는데, 불길이 삽시간에 위층으로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먼저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대형 쇼핑건물 10층에서 시뻘건 불길이
타오릅니다.

검은 연기가 순식간에 하늘을 뒤덮었고
건물이 타면서 녹은 파편과 유리 조각들이
아래로 떨어집니다.

◀SYN▶ 도심에서 우짜노

남구 달동 도심에 위치한 뉴코아아울렛에서
불이 난 건 오늘(2/9) 오전 10시 56분쯤.

◀S/U▶ 불은 10층 볼링장에서 시작돼 위층으로 번져 나갔지만 다행히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10층 현장에 있던 근로자 20명을 비롯해
아래층 상가, 위층에 모두 2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INT▶ 권기현 / 대피 학생
불 초기에 처음에 연기가 처음 올라올 때 다들 뛰어내려 와서 그렇게 화재가 큰지 몰랐거든요.

◀INT▶ 한기석 / 대피 직원
연기가 많이 나서 밑에 작업하시던 분이 "불이 아니냐"라고 먼저 연락하신 거예요. 그래서 저희도 관리소에 연락을 했고 갑자기 소방차가 오길래 이게 확실히 불이다 (생각했습니다.)

불은 볼링장 인테리어 공사도중 용접 불티가
공사 자재로 튀면서 시작됐고 근로자들이
스스로 끄려다 골든타임을 놓쳤습니다.

◀INT▶ 장근택 / 공사장 인부
소방호스 있거든요. 연결해서 (소방호스를) 틀어서 불 끄다가 도저히 더 이상은 연기에 질식할까 싶어서 (빠져나왔습니다.)

소방차 16대와 200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된 끝에 두 시간 반만에 꺼졌지만
도심 도로가 3시간 이상 통제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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