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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건설 재개' 합리적 결정 VS 실망스럽다
한창완    조회 : 1276    작성일 : 2017-10-20
◀ANC▶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오늘(10/20)
건설 재개 권고안을 발표하자 울산시와 울주군,
주민단체들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반면 탈핵시민단체는 유감이라며
조직을 정비해 새롭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던 주민들은
공사재개 권고안이 나오자 일제히
환호성을 터트렸습니다.

일부는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주민들은 안전건설과 안전가동을 위해 가장
가까이서 철두철미한 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손복락/ 범울주군민대책위
"국민 여러분들께서 우려하고 걱정하는 원전의
안전건설과 안전한 가동을 위해 가장
가까이에서 철두철미한 파수꾼이 되어
지켜드리겠습니다.."

울주군과 군의회는 잘못된 출발을 바로잡게 돼
다행이라며, 에너지융합산단으로 울산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신장열/ 울주군수
"이제 원전수출 수주와 국가 에너지 안보에도
큰 힘이 실릴 것입니다."


울산시도 신고리 5·6호기 공사를 조속히
재개하고 건설 중단 기간의 주민과 건설사
피해에 대해 보상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백지화 시민운동본부는 납득하기 힘들다며 유감의 뜻을 표했으며, 울산시청 앞 농성은
풀겠지만 조직을 정비해 탈핵운동을 새롭게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황혜주 /백지화울산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공론화는 정부의 후속대책 없이 찬반단체
논리와 토론에만 맡겨졌으며 정부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다."

신고리 5.6호기는 지난 6월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사회적 합의 발언이후 7월14일
공식 중단돼 천700여개 협력업체,
만2천명이 일손을 놓았습니다.

투입비용은 1조6천억원, 종합공정률은
29.5%를 기록한 가운데 공사중단에 따른
손실액은 24일 국무회의 의결 뒤 본격 논의될
전망입니다.


그동안의 공론화 기간동안 지역사회는
극심한 찬반논쟁으로 갈등의 골이 깊게
패였습니다.
흩어진 민심을 조속히 수습하는 일도
시급해졌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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