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 사이트맵
  • 전국뉴스
  • 울산뉴스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 뉴스제보
  • 앵커소개
베스트프로그램 : 굿모닝새아침 입니다
home Home : NEWS :울산뉴스
울산뉴스
수소차 선도 도시 박차
한창완    조회 : 138    작성일 : 2017-10-26
◀ANC▶
국내 처음으로 울산에 LPG충전소를 겸한
수소차 복합충전소가 건립됐습니다.

울산시는 수소차 보급 확산으로
친환경도시 이미지를 높인다는 계획인데,
수소 시내버스도 등장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수소를 연료로 움직이는 시내버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울산에 등장했습니다.

기존 남구 매암동 충전소에 이어
이번에는 울산대공원 남문 부근에
수소 복합충전소도 준공됐습니다.

이 충전소는 국비 15억원, 시비 15억원 등
30억원이 투입됐습니다.

◀INT▶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충전시간이 짧고 주행거리가 긴 그런 장점이
있는 수소차에 대한 관심과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에는 수소택시 10대를 포함해
수소차 39대가 운행중입니다.

전기차와 더불어 친환경차의 대표 주자인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물을 배출하는
무공해 차입니다.

지난 2013년 수소차 투산 모델을 선보인
현대차는 내년초 주행거리를 대폭 늘린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출시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INT▶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2020년까지 총 31종의 친환경 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전기차보다 비싼 차값과 구축이 어려운 충전소는 수소차 보급의 걸림돌입니다.

일반 주유소의 15배에 달하는 비용 때문에
정부나 지자체 지원 없이는 민간에서 쉽게
뛰어들 수 없는 구조입니다.

울산시는 내년에 구.군별로 충전소 1기씩을
더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충남과 함께 정부의 수소차 시범도시인 울산은 국내 수소 생산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수소도시 구축 여건은 충분한 편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2020년까지 수소차를 4천대
보급하고 충전소 12기를 구축하는 등
수소차 시대를 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