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 사이트맵
  • 전국뉴스
  • 울산뉴스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 뉴스제보
  • 앵커소개
베스트프로그램 : 굿모닝새아침 입니다
home Home : NEWS :울산뉴스
울산뉴스
저무는 2017년..갈등*회한
유영재    조회 : 425    작성일 : 2017-12-31
◀ANC▶
다사다난했던 2017년 정유년도 잠시 후면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됩니다.

신고리 원전 5,6호기 갈등은 전국적인
이슈가 됐고, 사드 보복으로 울산 경제는
시름이 더 깊어졌습니다.

저무는 2017년,유영재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END▶
◀VCR▶
신고리 5,6호기 건설과 중단을 둘러싼 갈등.

공론화를 거쳐 건설 재개로 결론나기까지
논란의 중심이었던 울산도 지역 여론이
극명하게 갈리며 첨예한 갈등을 빚었습니다.

◀SYN▶
건설하라, 건설하라, 예정대로 건설하라.
◀SYN▶
폐기하자, 폐기하자, 폐기하자.

수능을 하루 앞두고 발생한 포항 지진.

지난해 경주 지진에 이어 역대 두번째
강진으로 울산이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다시 상기시켰습니다.

폭염에 기록적인 가뭄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바짝 마른 댐과 저수지는 거북등처럼
갈라져 농심을 울렸습니다.

◀INT▶ 엄주용 / 울주군 농민
이렇게 가문 것은 처음입니다. 강물이 마른 적은, 이렇게 마른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울산 경제는 중국의 사드 보복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지역 주력인 자동차 산업의 중국 수출이
반토막이 났고, 수주물량이 바닥난 조선업은
깊은 나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김정자 / 동구 원룸 건물주
(임대료를) 17년 전의 것을 받고 있어요. 그래도 방 두 개가 비어 있어요. 아예 물어보러 오는 사람도 없어요.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울산을 찾은
7백만 명의 관광객,

존폐위기에 몰린 울산공항을 살린
저비용 항공사의 잇따른 신규 취항은 그나마
글로벌 관광도시를 꿈꾸는 울산의 위안거리가
됐습니다.

◀S/U▶ 설렘과 기대로 시작된 정유년도
이제 불과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갈등과 반목을 접고 화합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매년 그랬던 것처럼
다시한번 기원해봅니다.MBC뉴스 유영재//
◀END▶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