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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새해 울산경제 기상도 '흐림'
한창완    조회 : 207    작성일 : 2018-01-01
◀ANC▶
글로벌 경제의 회복국면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울산경제는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가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기불황에 빠진 조선은 물론 석유화학,
자동차 등 주력산업은 경쟁력 약화로
둔화세가 예상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 10개 도크 중 2개 도크는
비어 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본격화된 극심한 수주절벽
탓입니다.

설계 중이거나 건조 중인 물량을 제외한
올해 순수 물량은 8개월치인 24척에 불과해
심각한 일감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수주실적도 지난 2013년을 정점으로
해마다 떨어지면서 주력산업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고, 올해가 최대 위기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의 상승흐름과는 달리
올해 울산경제의 기상도는 좋지 않습니다.


조선은 말할 것도 없고 잘 나가는 석유화학도
북미 천연가스 설비가 신규 가동됨에 따라
공급과잉과 수급불균형으로 인해 업황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자동차는 보호 장벽을 높이고 있는 중국과
미국시장에서의 동반부진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INT▶최찬호/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특히 보호무역이 확산되고 환율하락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금리와 노무비 상승까지 겹쳐서
올해도 울산경제는 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명CG>
산업연구원은 새해 산업별 성장 전망에서
조선은 -31.8%, 자동차와 석유화학은 0.5%
증가로 보수적 지표를 내놨습니다.
<투명CG>

이런 가운데 울산지역 유통은 최저임금인상,
부동산시장은 9천 가구 안팎의 입주물량이
변수가 될 것이란 관측입니다.


새해에도 울산경제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역 상공계의 근심이 가시지
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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