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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R/부산/투데이) 어시장 초매식, 부진 극복하나
이상욱    조회 : 38    작성일 : 2018-01-03
◀ANC▶

부산공동어시장의
새해 첫 경매가 어제 열렸습니다.

국민 생선인 고등어 보기가 힘들고,
소비까지 급감 해,
위판액이 해마다 줄고 있는데,
올해 수산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고 합니다.

민성빈 기잡니다.

◀VCR▶

새벽 공기를 가르는
어시장 경매사들의 힘찬 목청과 손짓이
무술년 첫 경매 열기를 북돋웁니다.

◀SYN▶
"갈치 경매합니다. 5만, 6만, 7만, 8만 원.."

수백명의 어업인들이 초매식에 나와,
올 한해 풍어를 기원했습니다.

(S/U)부산공동어시장의 첫 경매에는
25척의 어선에서 224톤의 수산물이 위판 돼,
8억원 가량의 경매 실적을 올렸습니다.

--
2016년 44년만에 최악을 기록한
연근해 어획 부진이,
지난해까지 이어지며,
부산공동어시장 위판실적은
10년 만에 3천억 원을 밑돌며 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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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이주학 / 부산공동어시장 사장
작년에 아마 저점을 찍고 올해 2018년 무술년
초매식을 기점으로 해서 우리 공동어시장에
들어오는 어선들이 풍어와 만선이길
(기대합니다.)

---
특히 한일어업협정 체결 지연으로,
국민생선 고등어가 어획 부진에 허덕이며,
전체적인 위판 실적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

◀INT▶ 임준택 / 대형선망수협 조합장
제가 수산업을 30년간 넘게 하면서 최고
어려웠던 때가 작년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제주해역에서 잔고기가 많이 나고 큰 고기가
안 나니까 (힘들었습니다.)

어획량이 늘고.. 덩달아 소비도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로의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어업인들은
올해도 상황이 그리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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