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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집중취재//<화학산업> 위기에서 기회로...
서하경 / 2017-03-22 /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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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울산 화학의 날을 맞아
석유화학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석유화학공정기술센터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화학산업 R&D 연구기관도 속속 들어서며
인프라가 갖춰지고 있지만 화학산업
고도화 작업은 아직 더디기만 합니다.

화학산업의 실태와 과제, 두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967년 울산정유공장이 확장되며
국가 석유화학산업단지로 지정된 지 반세기.

그동안 울산은
전국 화학산업 총생산액의 32.3%를 차지하며
우리나라 화학 산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INT▶김종철 산업자원부 철강화학과장
우리나라 석유화학산업의 현실, 현재와 미래가 그리 썩 밝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늘 위기였고

지난해 일시적 호황에도 불구하고
화학업계는 중국과 중동의 추격과
시설 노후화로 수출액이 매년 급감하며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197-80년대 화학공장에 입사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으로 인한
전문 인력 부족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울산시는 이런 전문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할
석유화학공정기술센터 기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019년 석유화학공정기술센터가
문을 열면 매년 천300여 명이 교육을 받아
석유화학업계 최대 애로사항인
공정*유지보수 인력 문제가 해결됩니다.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화학공정과 함께 50종의 학습용 프로그램이
마련돼 세계 최고의 싱가포르
화학공정 교육센터를 능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박광일/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학장
공정 운전 및 유지 보수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해 석유화학의 재도약을 위해서 이 센터가 건립되는 겁니다.

화학산업 R&D 기관도 속속 확충되고 있는데
고분자·복합재료 성형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독일 프라운호퍼
화학기술연구소 한국 분원이 들어섰습니다.

그래핀 등 첨단 신소재 원천기술과
나노융합 신소재를 개발할 연구센터에 이어

국내 유일의 바이오화학 실용화센터까지
갖추며 울산이 국내 최대 화학클러스터로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s/u>이같은 탄탄한 화학산업 인프라를 토대로
강소기업들이 신소재 개발 등 새로운 분야
개척에 적극 뛰어들고 있습니다.

급격한 변화에 직면한 울산 화학 산업의
과제와 미래를 유영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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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삼성전자 등 세계 반도체 업계에
반도체 접합 금속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체입니다.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세계 시장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 한창입니다.

휴대폰 반도체 등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막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등

금속과 화학을 접목시킨 이른바 '융합 기술'로
6조원 규모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INT▶ 유영조 / 덕산하이메탈 연구소장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 혁명, IoT(사물인터넷), 웨어러블, 플렉시블 시대를 생각해 본다면 미래에 대비해서 신사업을 꾸준히 투자를 해왔습니다.

현재 울산의 화학 산업은
유가 상승에 따라 수출 단가가 올라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180도 급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안한 호황에 안주하지 말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S/U ▶ 4차 산업 혁명에 요긴하게 쓰일
핵심 소재를 화학 산업이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침체에 빠진 조선과 자동차 산업에
화학 산업이 신소재를 제공함으로써
돌파구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INT▶ 이동구 /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산업고도화센터장범용 제품 생산 위주로 돼있었는데 울산이 가야 할 길은 스페셜티,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드는 쪽으로 방향 전환을 해야 합니다.

지역 경제에 치명상을 남긴 조선업 사례가
화학 산업에서 되풀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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