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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막판 공방전..20일 오전 발표
이상욱 / 2017-10-11 /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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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신고리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공론화위의
막바지 활동이 한창인 가운데 울산권 토론회
현장에서도 찬반공방이 치열했습니다.

그동안 별다른 의견을 내지 않던 울산시도
현재의 공론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공식적
으로 언급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VCR▶

불공정 시비로 마지막으로 밀린 신고리
5,6호기 관련 울산권 토론회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됐습니다.

건설재개 측은 신고리 5,6호기는
세계 최초로 운영되는 가장 안전한 3세대
원전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윤병조 부산대 교수(건설재개 측)
\"(신고리 5,6호기는) 기존 원전보다 10배 이상
안전성이 강화된 원전입니다. 그리고 경제성
또한 좋습니다. 가스발전소에 비해 3분의 1가격이면서 동일한 전력을 생산할 수 있고..\"

반면 건설중단 측 전문가들은 원전사고는
예상치 못한 때 갑작스럽게 일어난다며,
이런 위험성때문에 지역경제에도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김해창 경성대 교수(건설중단 측)
\"일종의 원전이 갖고 있었던 고착적인 비리나 부실,그런 은폐적인 것들을 우리 국민의 힘으로
선택을 하고 앞으로 좀 더 안정적이면서
(경제성 있는 원전정책을 펴야한다)\"

토론회장 밖에서도 막바지 장외 공방전이
계속됐습니다.

그동안 공식적인 언급을 자제하던 울산시는
시민참여단에 맡겨 신고리 5,6호기의 존폐
여부를 결정하는 공론화 방식은 합리적이지
않다며 건설재개 측에 힘을 실었습니다.

◀INT▶전경술 울산시 창조경제본부장
\"지나치게 짧은 운영기간이나 시민참여단 구성부분,그리고 찬반단체간의 갈등으로 충분한
숙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대변인단도 기자회견을
열어 2조 8천억원에 달하는 매몰비용과 전력
공급 불안정 등 10가지 이유를 들며 신고리 5,6호기는 반드시 건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핵발전소로부터 안전한 울산을 바라는 여성과 학부모 일동은 세계 최대의 원전
밀집 지역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전면 중단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찬반 양측의 공방전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공론화위원회는 이번 주말 2박
3일 동안의 시민참여단 합숙 토론회에서 최종
결론을 도출해 오는 20일 정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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