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 사이트맵
  • 전국뉴스
  • 울산뉴스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 뉴스제보
  • 앵커소개
베스트프로그램 : 굿모닝새아침 입니다
home Home : NEWS :울산뉴스
울산뉴스
50년 만에 첫 '연내 타결 무산'
유영재 / 2017-12-26 / 46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ANC▶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일부 노조원들의 반발로 부결된 가운데 노사가 오늘(12/26)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된 안이 나오지 않아
창사 50년 만에 처음으로 현대차 임단협이
해를 넘길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노사가 다시 만났지만
2차 잠정합의안을 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다음 교섭에서 회사가 추가 제시안을
내면 올해 안으로 2차 잠정합의안 도출이
가능하지만,

조합원 대상 찬반 투표까지
마칠 시간이 없어 연내 타결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현대차 노사의 임단협이 해를 넘기는 건
노사가 협상을 시작한 지 30년,창립년도를
기준으로는 50년 만에 처음입니다.

◀S/U▶ 노조는 부결된 잠정 합의안보다
더 높은 임금성 수준을 확보해야 하는 반면,
회사는 올해 경영 실적이 작년보다 더 나쁘다는 입장이어서, 2차 잠정합의안 도출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사내 비정규직 3천5백명 특별채용 안을
임단협 내용과 분리해서 당사자인 비정규직
노조와 별도 협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INT▶ 정민기 지회장/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우리 주체가 빠진 이 특별 채용 합의를 솔직하게 저희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19차례 파업을 거치며 진통 끝에 나온
잠정합의안이 부결되자 울산시는 지역 일간지에 일제히 광고를 내고 노사의 조속한 타결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노동완 과장 / 울산시 기업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대자동차가 미치는 여러가지 영향력을 고려할 때 연내 조속한 시일 내에..

현대차를 향한 대내외 압박 수위가
높은 가운데, 노사의 해법찾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기자 //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