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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R/부산]잦은 한파 강추위..연탄 가구 이중고
이상욱 / 2017-12-29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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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올 겨울은 유난히 예년기온을 크게 밑도는
영하의 강추위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연시를 전후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거란 전망이어서
연탄을 떼는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나기를
힘겹게 하고 있습니다.

송광모 기잡니다.

◀VCR▶

매서운 한파를 뚫고 한 봉사단체가
홀로 사는 어르신 집에 솜이불을 배달합니다.

갑작스런 영하의 날씨에
걱정만 쌓이던 어르신의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INT▶ 손월연 / 서구 아미동
\"(추워서) 나가지도 않아요 아파서, 요샌
많이 아파서..그래도 목사님 덕에 이렇게
따뜻하게 살고 몇년을, 거의 13년을 이렇게
따뜻하게 삽니다.\"

최근 일주일 일 평균 기온은
지난해보다 3도가량 낮은 0.18도를 기록했고,

아침마다 영하의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지역 곳곳에 얼음이 얼기도 했습니다.

특히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선
연탄을 떼는 가구들이 많은데,

연탄 공급도 지난해에 비해 반토막 나면서
추위 걱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S/U▶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선
한 가구당 이 연탄 500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최근 연탄 가격이 오르면서
연탄수급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소액기부자들이 조금씩 늘어
약간의 숨통이 트이긴 했지만,

올해 연탄 한 장의 가격이 20% 가량 오른 데다,

정부가 환경문제를 이유로
석탄사용을 억제하고 있어
연탄값 상승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INT▶ 강정칠 / 부산연탄은행 대표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현재까지
연탄 20만장을 나눠드렸는데 더 추위가
깊어지기 때문에 내년 4월까지
30만장의 나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곧 날씨가 풀리긴 하겠지만
주말쯤 겨울비가 내린 뒤에는
또 다시 강추위가 몰아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더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광모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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