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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올해 노사 관계 '변수 많다'
유영재 / 2018-01-02 /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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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지역 양대 노조인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노조가 연초부터 엇갈리는 길을
걷고 있는데요.

올해도 경기 전망이 좋지 않은데다,
최저 임금 인상 등 각종 변수가 많아
전체 노사 관계도 순탄치 않을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2년치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한꺼번에 끌어낸 현대중공업 노조는 빠르면 이번 주내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장기 교섭에 따른 조합원들의 피로감이 커
가결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입니다.

반면 현대차 노조는 연초부터 파업 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

지난해 말 한 차례 찬반투표에서 조합원들의
거센 저항을 실감한 노조는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파업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노동계 전반적인 상황도 노사관계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S/U▶ 최저 인금 인상과 근로 시간 단축이 올해 지역 노사 관계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자동차 하청업체 같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경우 근로 시간 단축이 생계에 큰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윤한섭 /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울산 지자체의 교섭과 투쟁에 시동을 걸 예정이며, 정부의 근기법(근로기준법) 개악 시도가 있다면 총파업 투쟁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여기에 역대 최고인 최저 임금 인상이
노사 관계 악화로 이어질 수도 있어
관계당국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양정열 /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최저 임금 인상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되지 않도록 고용 안정 자금 지원, 그리고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를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어느 해보다 노동계 현안이 많은 올해,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같은 노사마찰이
하청업체를 비롯한 전체 사업장으로 번지지
않을 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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