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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투데이:울산]구급차로 가수 이송 \"행사장 늦을까봐\"/s
최지호 / 2018-02-01 /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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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앰뷸런스에 연예인을 태우고
수차례 행사장을 다닌 사설 구급차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치밀하게 주행기록이나 운행일지를 조작했지만
매니저들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때문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가수 매니저와 사설 구급차 업체 관계자들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입니다.

지난해 9월, 매니저가 '비행기를 탔다'면서
'1시간 뒤 울산공항에서 만나자'고 하자
구급차 관계자는 '알았다'는 이모티콘을
보냈습니다.

실제로 중견가수는 사설 구급차를 타고
울산공항에서 행사장으로 이동했고,
한 번 이용할 때마다 3, 40만 원씩
지불했습니다.

높은 행사비를 받는 중견 트로트 가수들이
빠듯한 공연 시간을 맞추기 위해
사설 구급차를 타고 다니는 건
업계의 은밀한 비밀이었습니다.

◀SYN▶ 사설 구급차 운전 경력자
'(행사장까지)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려요. 차가 밀려서.. 50분 만에 날아갔으니까 우린 그냥 목숨 내놓고 밟는 거죠.'

구급차 업체는 지난 2016년부터 1년여 동안
가수 2명을 6차례 이송하고 수백만 원을
챙겼습니다.

◀INT▶ 전선병/울산지방청 광역수사대 팀장
'피의자들은 연예인 매니저들과 지역 행사가 있을 때 수시로 연락하며 사익을 추구했습니다.'

관할 지역을 벗어날 경우
해당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부산과 대구 등 영남지역 환자를 10여 차례
무단으로 이송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S/U) 경찰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설 구급차 업체 대표 등 15명을
입건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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