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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풍수해 저감에 '7천억 원 투입'
최지호 / 2018-02-02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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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각종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종합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10년 동안 7천억 원을 투입해
안전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인데,
태풍 차바 때 큰 피해를 입은 중구 주민들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지난 2016년 10월 울산을 강타한 태풍 차바로
물바다가 된 태화동 일원.

LH와 중구청이 각각 한국방재학회와
대한하천학회에 의뢰한 용역 결과는 모두
불가항력에 가까운 자연재해로,

기록적인 폭우를 견뎌 낼 저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침수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처럼 잇따른 태풍과 지진으로
울산이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불안감이 고조되자 울산시가 3년간의 고심 끝에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CG> 울산 전역에 걸쳐 풍수해 위험 요인을
분석해 9개 분야, 130개 위험지구를 선정하고
오는 2027년까지 10년 동안 단계적으로
7,041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INT▶ 조홍제/울산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태풍 차바 같은 경우는 사실 극한적인 홍수거든요. 그와 같은 극한적인 홍수가 아닌 일반적인 홍수에 대해서는 충분히 치수나 방재 대책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지만 산과 나무를 깎아 만든
혁신도시 때문에 침수 피해를 입었다며
소송에 나선 태화·유곡·우정동 주민들은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차바처럼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도 막아낼 수
있는 장기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는 겁니다.

◀INT▶신성봉/ 중구의회 의원
'최소한 100년 빈도 (재해 기준) 이상을 기준으로 재해 저감시설을 만들어야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그런데 전부 지금 현재로는 50년 빈도로 하고 있어요.'

행정안전부 검토와 승인 절차를 남겨 둔
울산의 최상위 방재계획이 안전도시로
가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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