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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국립산재모병원 vs 울산국립병원
서하경 / 2018-02-04 /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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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지지부진하던 국립산재모병원 설립 여무가
조만간 판가름 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재모병원이 아닌
울산국립병원 설립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 또 다른 갈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한 해 3천여 명의 산업재해 환자가
발생하는 울산.

전국 최대 산업단지인 울산은
정작 전문 산재병원이 없어 산재환자들이
부산 등 인근 도시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INT▶변태섭 울산시의사회 회장
\"저희 울산은 최대 공업도시이고 산재 발생률이 높은 관계로 연구와 치료를 병행하는 전문 산재 모병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대통령 선거때마다 대선공약으로 채택된
국립산재모병원이 5년 만에
예비타당성 조사 발표를 앞두고
잡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산재모병원을 백지화하고
공공병원 건립을 주장하더니,

17개 의료.시민단체는
울산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감안해
국립병원 건립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INT▶박영규 울산국립병원 설립 추진위원회 상임대표
\"내용과 위치가 맞지 않기 때문에 말이 안 되는 부분이 있죠. 선재 모 병원 이름을 내민 자체부터 잘못된 거죠\"

울산시는 산재모병원도
국립공공병원의 성격을 갖는다는 입장입니다.

◀SYN▶김기현 시장(1/2 신년기자회)
\" 반드시 국립이어야 되는 것이고 그리고 우리 시민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어야 되고 거기에 대해서 단순한 치료뿐만 아니라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바이오메디컬 사업을 추동할 수 있습니다. \"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산재모병원과는 달리
국공립병원은 보건복지부 소관이라
원점에서 시작하는 것도 부담입니다.

s/u>형평성과 수요를 감안할 때
두 개의 공공병원을 잇따라 세우는 것이
불가능한 만큼 지금까지의 과정이 자칫
물거품이 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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