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 사이트맵
  • 전국뉴스
  • 울산뉴스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 뉴스제보
  • 앵커소개
베스트프로그램 : 굿모닝새아침 입니다
home Home : NEWS :울산뉴스
울산뉴스
R/대구/월투데이]팔 이식 수술..1년 뒤 지금은?
이상욱 / 2018-02-05 / 36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ANC▶
우리나라 최초로 팔 이식 수술이
대구에서 성공한 지 1년이 흘렀습니다.

환자는 일상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는데,
아직 풀어야 할 숙제도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2월 우리나라 최초로
팔 이식 수술을 받은 손진욱씨는
수술 1주년 경과 보고회에서
밝은 얼굴로 소감을 밝혔습니다.

◀INT▶손진욱/팔 이식 수술 환자
\"집에서 양치를 한다든지 옷을 입는다든지
그런 부분이 수술을 받고나서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낀 것 같습니다.\"

몇 차례 면역거부 반응이 있었지만
고비를 넘긴 뒤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덕에
쥐는 힘도 좋아졌습니다.

◀INT▶장성호 교수/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왼손의 악력, 쥐는 힘은 한국 성인 남자의
절반 정도 회복됐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다 왼손을 잃은 손씨는
교통사고 뇌사자에게
손가락부터 손목 위 5cm까지 이식받았습니다.

의료진 20여 명이
10시간동안 수술한 끝에 이룬
성공입니다.

팔을 '이식 가능한 장기'로 보지 않은
관련법 때문에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개정안이 지난해 입법예고됐고
이달말 국무회의 의결을 거치면
다음달 공표될 예정입니다.

◀INT▶우상현 병원장(수술집도의)/W병원
\"팔 이식 수술이 상징적인 의미이고,
그것도 제 고향 대구. 메디시티에서 할 수
있었다는 것에 굉장히 자부심이 생깁니다.\"

수술집도의는 이같은 수술이
의료보험 적용이 가능해질 경우
희망을 얻는 환자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제2, 제3의 수술에 도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