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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R/경남/월투데이)부상자도 전전긍긍
이상욱 / 2018-02-05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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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다치거나
병원을 옮긴 환자들은 152명에 달합니다.

밀양에는 병원이 부족하다보니
인근 지역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고충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리나 기자..

◀END▶
◀VCR▶

세종병원에 입원한 어머니를 구하려다
다친 부상자입니다.

시커먼 연기를 뚫고 병원으로가 일부
환자들을 구했지만
정작 어머니는 구하지 못했고
자신도 크게 다쳤습니다.

◀SYN▶부상자
지금 (위령제를) 논할 시기는 아니죠.
어제 장례 치르고 위령제 지내자?
우리는 참석할 생각도 하지 않을뿐더러
(그럴 겨를도 없어요)


세종병원 입원 환자들이 대부분 고령이다보니
간병인이 있는 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환자들을 옮겨야 합니다.

밀양에는 요양병원이 4곳 밖에 없다보니
창원과 대구, 부산 등 39개 병원에
환자들이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급히 병원은 옮겼지만
간병인 지원은 여전히 불투명하고
불편한 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SYN▶간호사
보청기가 제일 필요하다고 말씀하세요.
항상 질문하면 보청기를 먼저 말씀합니다.

◀SYN▶의사
전혀 팔 다리도 못 움직이시고 아무것도
혼자 못하시는...

밀양시는 부상자들이 입원한 병원을
일일이 찾아 다니고 있지만
모든 고충을 해결하기엔 역부족입니다.

◀INT▶박일호 밀양시장
환자들께서는 간병인 문제라든지 또 집 가까이 병원을 이동하는 문제라든지 또 환자 가족들의 불편 문제 다양한 문제들을 들었습니다.


대책본부의 행정력이
사망자 중심으로 쏠리고 있어
부상자들에 대한 심리치료와 고충 해결도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이리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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