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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전통시장 화재 \"전기가 원인\"
최지호 / 2018-02-05 /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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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요즘 울산에도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울산시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점검했더니 전기 설비가 대부분 낡아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는데, 전면
보수작업이 진행됩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의 한 전통시장.

점포를 따라 전깃줄이 이리저리 늘어져 있고,
노후된 플러그와 콘센트가 쉽게 눈에 띕니다.

절연테이프가 감겨 있지만 물기나 이물질이
닿을 수 있는, 한눈에 보기에도 위험한 시설이 수두룩합니다.

◀INT▶ 김남일 / 소방관리공사업체 대표
'습기나 바람, 먼지 때문에 항상 전선이 경화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화재 위험성을 안고 있다고 봐야 됩니다.'

2016년 남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도 노후된 전기 설비가 원인으로
드러났고,

2015년 12월 중구 성남동에서 발생한
상가 화재로 연기가 가득 차 논란이 됐던
아케이드 천정 개폐기도 핵심 점검
대상입니다.

◀INT▶ 신혜숙 / 소방관리공사업체 직원
'연기를 감지기가 감지하면 수신기로 신호가 가고 시장 전체에 경종이 울리면서 소방서로 (자동으로) 전화가 갑니다.'

전통시장 화재 2건 중 1건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했으며, 울산시의 집중
점검에서도 전기시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전통시장 점포가 285곳에 달했습니다.

◀INT▶ 박순철/ 울산시 일자리경제국장
'개별 점포들이 사유지라서 전수 조사를 하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공공시설에 속하지
않아 예산을 투입하는데도 쉽지 않은 부분이었습니다.'

울산시와 전기안전공사는 2억 5천만 원을 들여
오는 4월까지 전통시장 내 노후 전기시설을
전면 개보수해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갈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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