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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수학 천재들 공부 비결은?
유영재 / 2018-02-06 /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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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국제 수학경시대회에서
국내 유일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는
고등학교가 울산에 있는데요.

바로 울산과학고등학교인데, 이 학교가
수학 천재들을 잇따라 탄생시키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유영재 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END▶
◀VCR▶
학생들의 앞쪽은 물론 양쪽에도
칠판이 있습니다.

혼자서 연습장에 문제를 풀기보다는
수시로 칠판 앞으로 나와 문제를 풀고
다른 학생들에게 설명을 해 줍니다.

◀S/U▶ 교사나 학생이 이렇게 복도 칠판에
난이도 높은 수학 문제를 적어 놓으면
다른 학생들이 오다가며 흥미롭게 이 문제를
풉니다.

이 학교는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지난해 호주 국제수학경시대회에서
국내에서 유일한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매년 전세계 중·고등학생
60만명이 참가해 이 중 0.01% 안에 드는
학생에게만 메달이 수여됩니다.

◀INT▶황득겸/2017년 대회 수상자 (1학년)
진도에만 급급해서 수학 학습을 해나가기보다는 결국에 선행 학습을 할 때도 기초에 기반을 둬서 모든 수학 내용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기초에 충실해야 합니다.)

정형화된 문제 풀이 방식보다는 학생들이
스스로 창의적인 풀이법을 개발해 별해집을
매년 발간하는 것도 수학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됐습니다.

◀INT▶ 송무용 / 울산과학고 교장
스스로 수학 문제를 만들고 자기들끼리 문제를 풀고 하는 과정에서 수학에 재미를 느끼고 수학의 아름다움을 느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단순히 정답을 찾기 보다는 수학 이론을
이해할 때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탐구하는 자기주도형 학습법이 비결이라고,
교사와 학생들은 입을 모읍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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