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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자영업 전쟁 '영업시간 단축'
이용주 / 2018-02-07 /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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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면서
인건비와 운영비 감축을 위한
자영업자들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가게가 속출하고
아르바이트 인원과 근무시간을 줄이는
생계형 영업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의 한 PC방.

밤 10시에 맞춰 출근한 사장이 아르바이트생과
맞교대를 하고 홀로 영업장을 지킵니다.

유동인구가 적은 지역의 PC방은
아예 24시간 영업을 포기하는 곳도 있습니다.

◀INT▶ 이종호 / PC방 업주
\"과당경쟁으로 인해 요금이 더 내려가면 내려갔지 올라가진 않았어요. 시급은 (10년 전) 3천 원대서 7530원대로 올라왔으나.\"

매장 간판과 인테리어에
24시간 영업을 붙여놓은 한 해장국집은
지난해부터 밤 10시면 문을 닫습니다.

(S/U)불경기에 늦은 저녁 식당을 찾는 손님들은 줄어들고 인건비 부담은 늘어나면서 야간 영업을 아예 하지 않는게 낫다고 판단하는 겁니다.

편의점 업계도 사정은 비슷해 전국 2천7백여개
매장이 있는 한 편의점체인은 가맹점의
30% 가량만 심야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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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영업하는 식당에서 직원을 줄이는 건
당연한 일처럼 돼 버렸습니다.

한때 배달 직원 3명에 홀 직원 1명을
두고 있던 이 음식점은 현재 주인집 부부와
아르바이트 1명만 일하고 있습니다.

◀INT▶ 송배건 / 음식점 주인
\"인건비가 세다 보니까 전속은 구하기가 힘들고. 아르바이트생이죠. 경기가 안 좋다 보니까.\"

우정혁신도시에 있는 이 식당도
인건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을
1명 줄이고 근무시간도 6시간에서 5시간으로
줄였습니다.

◀INT▶ 박재민 / 음식점 매니저
\"어쩔 수 없이 가족이나 친척 이런 인력이 절약되는 부분으로 생각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의 문턱을 넘기 위해
연초부터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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