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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Home : NEWS :울산뉴스
울산뉴스
분양시장 한파..언제까지
한창완 / 2018-02-07 /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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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울산지역 부동산시장이 장기 침체에 빠진
가운데 분양시장에도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주택시장 약세가 2년 연속 이어지면서
올해도 주택공급은 예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남구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입니다.

지난해 말 분양절차를 완료한 뒤 잔여세대에
대한 판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가 바뀌면서 새 집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INT▶성희주/ 남구 달동
\"일단은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돼
있잖아요. 그래서 그거랑 또 앞으로 미래 전망
투자가치가 좋을 것 같아서 (계약을) 했죠.\"

지난해 울산지역 분양물량은 예년 평균 절반에
못 미치는 4천가구, 올해도 이 수준에서
신규 분양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추산은 역세권 617가구,
중산지구 851가구 등 4천200가구 정도이지만
이 마저도 2분기는 돼야 분양일정이 나올
전망입니다.

문제는 수요입니다.

◀INT▶김지선/ 남구 무거동
\"제 입장에서는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싸니까
갈아타는 입장인데요,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네요.\"

전문가들은 지역 경기 불황에다 인구 감소,
가계대출 억제 등이 지역 분양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올해 만가구에 달하는 입주물량과
900가구에 육박하는 미분양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명CG>
이런 가운데 울산지역 아파트 가격은
2016년 0.03%, 지난해는 0.15% 하락했고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3.7% 떨어지는 등
2년 연속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STAND-UP>
전문가들은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아
주택시장이 쉽게 살아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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