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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울주군시설공단 난맥상 '폭로전'
조창래 / 2018-02-08 /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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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울주 시설관리공단이 노조위원장 해고와
직원 성폭행 등으로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채용비리 의혹까지 일면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김철호씨는 울주군 시설관리공단 내 한 문화
체육센터에서 근무하다 지난달말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조직질서 문란과 안전근무 명령 불복종 등이
해고 사유입니다.

김씨는 자신이 설립한 노조 때문에
빚어진 일이며, 지난해 10월 노조를 설립한
직후 본인의 부당한 업무 지시를 받기
시작했다고 주장합니다.

◀INT▶김철호/ 해고자
\"노조설립 신고증을 제출하고 오후 1시에 출근을 해 보니 업무지시가 내려와 있었습니다. 부당한 업무지시죠. 기존에 했던 모든 일에서 배제를 하고..\"

또 공단이 노조에 가입한 강사 등을
회유해 탈퇴를 종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주군 시설관리공단은
노조 탄압이나 직원 회유는 전혀 없었으며,
근무 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인사위원회를 거쳐 정당하게 해고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INT▶정병선 팀장/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근무지시를 불응하는 직원을 계속 둬서 시설운영을 마비시킬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해임 처분이 된 것입니다.\"

또 노조에 가입했다 탈퇴한 강사들은 자발적인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불거진 채용비리와 관련해 울주군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말 울산경찰청이
압수수색을 거쳐 수사중인 사안이라며,
수사 결과에 따라 대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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