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내일 새벽부터 비

입력 2026-04-03 08:25:05 조회수 136

봄기운이 짙어지는 요즘, 출근길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오늘도 아침 최저기온 12.4도,낮에도 18도까지 오르며 온화하겠는데요.

주말에도 평년 기온을 웃돌겠고, 봄을 느끼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따듯해진 날씨에 꽃구경 나서려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다만, 이 벚꽃도 이번 비를 피해가긴 어렵겠습니다.

오늘 밤, 경남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 새벽 사이 부산과 울산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60mm로 꽤 많은 양이 되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으로는

시간당 20에서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겠고요.

또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국외 미세먼지에국내 오염물질이 더해지며, 우리 지역은 오후사이 공기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2도, 울산이 9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0도, 양산이 21도까지 오르곘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1도, 함안 4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낮 동안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바다날씨에는 유의해주셔야겠는데요.  

중국 상하이 부근 저기압 영향으로오늘 밤부터 경남 해안에기상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이면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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