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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28) 북구청장 5명 출마/ 진보 대 보수 난타전
방송일 2018-05-16 20:20 조회수 470
◀ANC▶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북구청장 후보입니다.

 울산의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인구가 늘고 있는 북구에는 
현역 구청장에 
4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한 더불어민주당 
이동권 후보는 경찰공무원 출신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경호실 경호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의 민생치안·
안전특별 대책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INT▶ 이동권 북구청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다양한 저의 행정경험을 토대로 주민이 행복한 북구, 삶이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동의대 대학원을 졸업한
자유한국당 박천동 후보는 울산시의회 
의원을 거쳐 지난 2014년 북구청장에 당선됐고
재선에 도전합니다.

 울산테크노파크 이사와 
울산과학기술진흥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INT▶ 박천동 북구청장 예비후보 / 자유한국당
"지난 4년 동안 우리 북구를 위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앞으로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서 제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김해 농공고등학교를 졸업한
바른미래당 김재근 후보는 현대자동차노조
대의원 대표를 4차례 역임했습니다.

 울산 북구의회 3대 부의장을 거쳐
지난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북구청장에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

◀INT▶ 김재근 북구청장 예비후보 / 바른미래당
"북구는 노동자가 웃어야 북구가 되살아납니다. 고용을 유지하고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는 힘 있는 북구청장이 되겠습니다."

 경상대 사범대를 졸업한 
민중당 강진희 후보는 현역 구의원으로
진보 단일화 과정을 거쳐 구청장에 도전합니다.

 현재 울산한부모가족센터 운영위원와 북구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INT▶ 강진희 북구청장 예비후보 / 민중당
"할 일 많은 북구에 실력 있고 젊은 저 강진희가 인구 20만에 걸맞은 멋진 북구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울산대 정책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영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
경선에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울산지역
선대본부 부본부장을 지냈습니다.
 
◀INT▶ 박영수 북구청장 예비후보 / 무소속
"공공병원을 유치하고 산림복합체험단지를 만들어서 경제와 보건 부분을 확충하는 살맛 나는 그러한 북구를 만들겠습니다."

 다수의 보수와 다수의 진보가 출마해
누가 누구의 표를 잠식할 것인가에 
승패가 달려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