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울산대병원, 외상환자 전용 '데이터 통합시스템' 개발

울산대병원이 국내 최초로 외상환자 전용 데이터 통합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경규혁·이상철 교수팀은 임상정보와 사고 정보, 진단 정보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합해 외상환자 치료와 연구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암에 대해서는 데이터 관리가 이뤄졌지만 외상분야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울산대병원은 설명했습니다.\/\/
홍상순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