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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산> 폭염에 수온 상승..'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
방송일 2018-08-10 07:20 조회수 270
◀ANC▶
 계속되는 폭염으로 바닷물 온도까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바닷물 속 비브리오 균은 높은 온도에서
더 활성화되는데, 

 유례없이 더운 여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산 이두원 기잡니다. 
           ◀VCR▶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이례적인 폭염은 바닷물마저 달구고 
있습니다. 

수온이 25도를 넘는 고수온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찜통더위 속에서
비브리오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비브리오균은 바닷물에 살면서,
수온이 높아질 때 증식합니다. 

실제로, 지난 2008년부터 10년간
부산지역 비브리오패혈증 신고 현황을 보면
8월과 9월에 신고건수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오염된 어패류 등을 통해 감염되면, 
발열과 오한, 구토 등이 일어나고 
패혈증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INT▶
"비브리오 균 패혈증 일으키면 위험 주의해야"

가급적 어패류를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고,
바다나 갯벌에서는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특히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INT▶
"피부가 바닷물 접촉시에는 깨끗한 물로 씻어"

또 식당에서는 바닷물 제거를 위해, 어패류를  
깨끗한 수돗물로 씻어줘야하고, 
조리기구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