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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현대重 사내협력사 대책 마련 호소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가동 중단을 앞두고 사내협력사 협의회 임원진은 오늘(8\/17) 송철호 시장을 찾아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현대중공업 공공선박 입찰참가 제한을 유예하고, 4대 보험 체납처분 유예업체에 대한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기준 완화, 체납처분 유예금 일시급 납부가 아닌 분할 지급 등을 요구했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사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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