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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규직 전환합의..초등돌봄 제외
방송일 2018-09-12 20:20 조회수 453
◀ANC▶
 울산지역 교육 비정규직 근로자
567명이 오는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하지만 초등돌봄전담사 91명은 이번 정규직 
전환 대상에서 제외돼 갈등의 불씨가 남아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오는 11월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는 전체 660명 가운데
567명입니다.

 <C.G 경비원이 225명, 청소원 27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유치원 방과후가정반강사 45명, 특수종일반 강사 11명도 
포함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과 노사전문가협의회는 
정부 방침에 따라 8차까지 가는 마라톤 
협상끝에 이들의 정규직 전환에 합의하고 
합의식을 열었습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앞으로 좀 더 원만한 노사관계를 잘 유지해서
고요운제나 이런 문제에 대해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INT▶장충열 교육 비정규직 근로자대표
"타 시도 17개 시도 데이터 다 가지고 있으니까 
비교 분석한 결과 잘 됐다고 (생각한다)"

 협약에 따라 경비원과 청소원은 오는 
11월부터, 나머지 직종은 내년 3월부터
정규직 대우를 받게 됩니다.

 쟁점이 됐던 경비원과 청소원 정년은 65세,
다른 직종은 60세로 하되, 정규직 전환일
기준으로 정년을 넘긴 경비원과 청소원은 
나이에 따라 최대 4년을 더 근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초등돌봄교사 91명은 이번 정규직
전환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C.G 울산시교육청이 하루 5시간 근무를 
요구했지만 노동자 대표 측이 8시간 근무를 
고집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INT▶모윤숙 여성노조울산지부장
"위탁기간이 11월 30일 까지니까 그 안에 최대한 합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구요"

 S/U)울산시교육청은 초등돌봄전담사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정규직 전환 협상을 
벌이겠다고 밝혔지만 예민한 문제가 얽혀 있어 
마찰은 상당기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