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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효성 1공장 하청업체 근로자 작업 중 숨져

오늘(9\/14) 오후 4시쯤 남구 매암동 효성 1공장에서 4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생산라인 기계에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료 작업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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