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큐브4)저출산 여파로 분만실 7곳으로 감소

저출산 여파로 울산지역 분만실이 매년 1곳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에 따르면 2013년 13곳이던 울산지역 분만기관은 해마다 한두 곳이 문을 닫아 현재 7곳에 불과합니다.

이는 5년 동안 38.5% 감소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0% 감소율을 보인 광주 다음으로 높은 감소율입니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