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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현대차 노조, 경원선 복원 침목 기증 캠페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사단법인 '평화철도'와 함께 남북철도 침목 기증 캠페인을 엽니다.

진보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설립한 '평화철도'는 국민 100만 명이 만 원씩 기증해 경원선 복원 침목을 직접 깔자는 운동을 펴고 있습니다.

최근 남북 정상은 동해선과 경의선 철도와 도로 연결 현대화 사업을 올해 중으로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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