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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육복지 '최우선'..구·군 지원 '급선무'
방송일 2018-11-08 20:20 조회수 132
·                 ◀ANC▶
울산시교육청이 학생과 학교 중심의 
복지 예산을 대폭 증액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전체의 20% 이상을 교육복지에 투입하겠다는 
건데, 자치단체의 예산 지원이 확정되지
않은 사업도 많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시교육청의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6.7%,
1,109억원이 늘어난 1조 7,671억 원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이 가운데 20% 이상이 교육복지 사업에
쓰입니다.

<C.G 유·초·중·고 무상급식 실시를 위해 
222억 원이 증액됐고, 초·중학교 
수학여행비 37억 원이 신설되는 등 
교육복지에 2천 313억 원이 투입됩니다.>
 
<C.G 또 유치원생 안전모 구입 등 학생안전
강화사업에 23억 원, 치과주치의제 시행에 
75억 원, 급식 질 향상을 위해 334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2019년도 예산은 오직 학생만을 바라보고 
학생들이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학교기본운영비를 15% 늘려 학교당 
평균 4억원 씩 지원해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된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학교 내 여유부지를 활용한
병설형 단설유치원을 대폭 확대해 2천 21년까지
공립유치원 취원율을 40%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부족한 재원은 연구학교 등 
보여주기식 222개 사업, 425억 원을 삭감해 
충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내년에 처음 시작되는 유치원 
무상급식에 울주군이 유일하게 예산을 
배정했고, 교복비는 자치단체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