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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두서·삼동 첫 영하권..오늘 밤부터 비

절기상 첫눈에 내린다는 소설을 하루 앞둔 오늘(11\/21) 울산지방은 곳에 따라 아침 최저기온이 처음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울산공항이 영하 1.8도를 기록했고 두서면이 영하 0.8도, 삼동명 영하 0.3도를 보이며 곳에 따라 얼음이 얼었습니다.

한편, 오늘(11\/21)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울산지방은 5mm내외의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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