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mnews

정의당, 지방의회 외유성 해외연수 폐지 촉구

정의당 울산시당은 울산시의회를 비롯한 기초의회의 외유성 해외연수를 모두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경북 예천군의회의 해외연수가 전국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며 이러한 구태 답습은 울산시의회도 예외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대거 바뀐 민주당 중심의 지방의회 역시 연수보고서 베끼기 등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창래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