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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큐브4)UNIST 연구진, 접을 수 있는 발광소자 개발

유니스트 신소재공학부 송명훈·김주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접을 수 있을 만큼 유연한 발광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전류가 흐르면 빛을 내는 반도체인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소자'의 재료를 개선해, 절반으로 접어도 빛을 내는 성능이 유지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기존 발광소자보다 투명도가 50% 가량 높아져, 색상이 더 선명하게 발현된다고 밝혔습니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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