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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울산 현대, 베트남 U-23 팀과 26일 교류전

베트남 하노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울산 현대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갖습니다.

울산은 오는 26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7시 하노이 항더이 경기장에서 내년 도쿄올림픽을 대비한 베트남 23세 이하 대표팀과 교류전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이 모집한 '밤도깨비 응원단'은 오는 25일 2박 4일 일정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응원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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