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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공원 그린하우스 세금 낭비 논란..수익 창출 노력

울산시는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의 수익 창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손종학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 그린하우스 리모델링에 8억원이 투입된 만큼 또다시 용도를 변경할 경우 세금 낭비가 우려된다며 스몰웨딩 등 다양한 운영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는 지난 2017년 개관 이후 52건을 대관해 956만 원의 수입을 올리는데 그쳤습니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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