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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청소년의회 조례안 반대 여론에 제정 연기

청소년의회 구성 조례안 제정이 연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처리하려고 했지만, 시의원 내부 입장이 조율되지 않아 심사를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소년의회 구성 조례안은 일부 학부모 반발이 커지자 의원 4명이 발의·찬성자 명단에서 이름을 뺐습니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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