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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학교가 체육관 공유.. 추가 설립 요구

남구 대현고등학교와 야음중학교가 실내체육관과 운동장을 함께 사용하면서 학사일정 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 학교는 건립 당시 부지가 모자라 실내체육관과 운동장을 공동으로 쓰기로 했지만, 학생 수가 늘어나고 미세먼지 문제 등으로 실내체육관 사용 일수가 늘어나면서 체육 수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현고등학교는 울산시교육청에 실내체육관 건립을 요청했고 교육청은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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