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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동구 자체개발 관광기념품 판매 증가

동구가 대왕암공원과 슬도 등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해 자체 개발한 관광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동구는 올해 1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판매된 관광기념품 판매액이 75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90만 원보다 27.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 문화콘텐츠를 기념품으로 제작해 현재 27종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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