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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MBC가 만난 사람(현대중 박근태 지부장) 4:57

◀ANC▶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에 대해 노조는 물론 울산지역 여론도 부정적입니다.

노조는 고용불안을, 울산시는 지역 경제 타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MBC가 만난 사람 오늘은 현대중공업의 물적 분할과 본사 이전 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는 박근태 현대중공업 노조지부장입니다.

지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질문 1> 현대중공업이 추진하고 있는 물적 분할과 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 설립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질문 2> 현대중공업이 중간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과 사업회사인 현대중공업으로 물적 분할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까?





질문 3> 중간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서울로 이전하게 되면 인력과 자본 측면에서 적지 않은 탈울산이 예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4> 회사 측에서는 단협 승계와 인위적인 구조조정 없다 등의 담화문을 내고 노조 설득에 나서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5> 회사 측의 물적분할 강행을 막기 노조는 어떤 대책을 갖고 있습니까?

끝 인사> 수고하셨습니다.◀END▶
최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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