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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중구 원도심에 복고풍 사진관 운영

중구 원도심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복고풍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이 운영됩니다.

중구는 성남동 울산큰애기하우스 3층에 복고풍 의상을 대여해 주고 내부 스튜디오와 원도심 일원을 돌며 테마 사진을 직접 찍을 수 있는 '이팔청춘사진관'을 열었습니다.

이용은 인터넷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의상 대여와 스튜디오 이용료는 3시간에 2만 원입니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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